
팜므파탈캣💜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시즌 4
평균 4.3
1. 난 이제 내가 누군지 알아. 이제서야! 그리고 정말 자유로워. 난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 알게뭐야! 2. 감동의 레베카 성장기. 더이상 그녀는 “미쳤다”는 소리를 듣지않고 “미안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한다. 3. 레베카의 웨스트 코비나를 뜻하는 프레츨과 버터, 레베카의 도피을 뜻하는 스무디. 이런 상징이 시즌 4개에 걸쳐 깔려있던 구조가 너무 좋다. 4. “난 혼자에요”란 노래를 다같이 합창하는거 너무 듣기 좋고. 모두 스스로가 외롭게 고립된 특이한 사람이라 믿고 외로워하는거 그 기분이 너무 공감가서 좋은 시작이다. 5. 워터파크에 집착하는 레베카의 마음이 보여서 너무 슬프다. 그저 맑고 순수하게 기뻐할 수 있는 원초적인 행복을 도둑맞았으니까 ㅠ 그저 그걸 찾고싶은 소녀일 뿐이니까ㅠㅠ 6. 여태까지의 넘버들과 안무들이 다 나오면서 매쉬업해서 부르는 노래 넘 좋다ㅠㅠ 17화ㅜㅜ 피날레의 클라이막스ㅠ 과연 11시 같은 노래야. 7. 역시 한 남자를 사랑하겠다고 결정하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모두가 꿈을 이루고 그 꿈을 이뤄내는 자신을 사랑하는게 포인트였다. 겨울왕국 생각나. 8. 등장인물 모두가 성장하고 꿈을 이룬게 너무 젛았다. 모든 해피엔딩이 그렇겠지만 차곡차곡 빌드업해온 과정이 빛을 발해서일까. 그렉은 웨스코비나를 사랑할 가업을 이었고, 나다니엘은 사랑하는 동물원에서 일하고, 폴라는 직업과 가족 친구 모두를 가졌고, 발렌시아는 게이가 되면서 더 행복하고 시크하고 멋있어진데다가 꿈의 결혼도 했다. 늘 포기하고 물러나는 컴플렉스가 있던 헤더는 마마보이 헥터를 만나 성장하고 헥터를 성장시키려는 중이고, 철없는 드라마퀸 데릴은 네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잘 통하는 아내와 가정을 이룬 중심을 가졌다. 여튼 모두 다 잘했어요 ♥︎ 9. 정이 안가는 새 그렉이 싫었는데. 레베카와의 “만나서 반가워요” 듀엣을 듣자마자 좋아졌다ㅜ 바로 눈물나는거 뭐냐. 10. 시즌4 9화는 너무나 혼란하고 짠하다. 레베카는 너무나 외로운데 모든 전남친들이 다 레베카가 좋다고 찾아왔어. 심지어 새 남자도 있고 ㅋㅋㅋ 11. 조쉬는 남자끼리의 듀엣이 참 잘어울린다. ㅋㅋㅋ 나다니엘과 부르는 “스포츠로 말해요”는 가사나 분위기나 다 너무 좋다. 크엑걸이 이런거 하는 거 너무 좋다. 남자들은 묘하게 다 스포츠를 좋아한데 ㅋㅋ 일반화로 풍자하는거 좋다 남녀 가리지 않고. 역시 여자 프로듀서 캬. 12. 나다니엘은 시작부터 마음에 들더니 캐릭터의 소명을 다해 “이제 당신을 보내줘야해요.”까지 성공했다. 여러모로 머리가 번쩍해지는 캐릭터였다. 13. 다람쥐 계속 보여주더네 다람쥐 독감ㅋㅋ 컬러풀한 무지개옷과 라라랜드 ㅋㅋ 14. 화이트조쉬가 주연 3남 될만한 급의 배우인데. 연기에 외모에 노래에 표현력이 완벽히 찰진 뮤지컬이다. 하지만 완전 지금의 게이역할이 잘 어울리긴 하네. “사랑은 게임이 아니죠” 너무좋다. 모든 배우들의 안무나 노래가 최상으로 오른 곡. 발렌시아가 생각보다 노래를 되게 잘하네. 게다가 레베카의 어두운 “사랑이 게임이라면”도 너무 좋고. 15. 역시나 극적인 레베카 ㅋㅋ 시카고처럼 끔찍한 이야기 얻으려 했으나 셀블락 라차타는 ㅋㅋ 너무 스윗해 ㅋㅋ 전체적인 시즌의 분위기를 보여줘서 좋은 시작이었다. 16. 아이덴티티 쇼핑. 너무나 요즘 시대에 맞는 말이다. 철없는 조쉬 ㅋㅋㅋ 17. 메리포핀스 풍의 “광장공포증” 노래도 슬프면서 웃기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