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aurent

Laurent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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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다 괜찮아

영화 ・ 1997

평균 2.8

셀마 헤이엑이 요리하면서 춤추는 장면 완전 섹시하고 미쳤다. 셀마 헤이엑은 늘 멋졌으니까 그렇다 치고 매튜 페리 여기서 왜 이렇게 늘씬하고 잘생겼어ㅠㅠ! 좋아하는 핫도그 가게 택배를 보고 놀라는 표정, 헬리콥터를 떠나보낸 뒤 달려가는 뒤꽁무니, 트랜비아 버스부터 노새 등짝 그리고 증조모님의 키스까지 사랑을 향한 대장정 퍼포먼스, 후버댐 국경선에서 와이프 말대로 알차게 소원 빌기 모두 다 귀여워 죽겠다! 롬콤에서 허무맹랑하게 신봉하는 운명론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사랑스러운 커플에게 이정도 양념쯤이야.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인 협곡에서 제대로 된 웨딩을 올리는 엔딩, 그리고 흘러나오는 익숙한 팝송에 뻔한 90년대 멜로드라마의 감성이 괜스레 날 울컥하게 만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