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emonia

Lemonia

8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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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꽃

영화 ・ 2016

평균 3.3

정하담 주연의 "꽃" 시리즈 마지막 작품. 어른들은 자기 잇속을 챙기느라 나이 어리고 힘 약한 사람들을 위험에 몰아넣는다. 물리적 시간으로 어른이 되었으나 여전히 두려운 것이 많은 못난 어른들이 외면하고 곤경에 처해 길에 내몰려져 꺾여져버려진 많은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보내는 속죄가 영화를 관통한다. 다시 피지 못할 것 같은 꽃을 다시 피울 수 있는 희망이라는 간절함을 담아낸다. 그래서 아픔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수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