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오
3 years ago

가녀장의 시대
평균 3.7
한 가족의 역사와 노동, 세대와 시대를 미워하면서도 사랑하기 위한 ‘슬아‘의 고군분투기. ‘돌아오는 월요일’을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고 ‘남이 훼손할 수 없는 기쁨과 자유’를 가진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슬아. ‘무엇이 아름다운지’ 같이 정해보자고 말하며 무언가를 쓰고 사랑하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절하는 슬아. 계집아이는 가녀장이 되어 한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을 배경삼아 구름처럼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