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탄K
4 years ago

내일
평균 3.1
우리는 착한 이야기, 착한 드라마가 필요하다. 매운맛과 전시적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 단순한 뇌내꽃밭인 힐링물이 아닌 현실의 아픔에 맞닿아 위로를 준다. 원작팬들의 아쉬운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제껏 원작을 못살렸고, 유치하고, 연기력 논란 등이 있던 많은 드라마들 중 인기드라마 대열에 든 게 얼마나 많았던가? 그 드라마들을 고려해봤을때 내일은 연기도 연출도 볼만한 지점에 위치해있다. + 엔딩도 담백하게 너무 잘 뽑았다. 내일 넷플에서라도 더더 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