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K4.0우리는 착한 이야기, 착한 드라마가 필요하다. 매운맛과 전시적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 단순한 뇌내꽃밭인 힐링물이 아닌 현실의 아픔에 맞닿아 위로를 준다. 원작팬들의 아쉬운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제껏 원작을 못살렸고, 유치하고, 연기력 논란 등이 있던 많은 드라마들 중 인기드라마 대열에 든 게 얼마나 많았던가? 그 드라마들을 고려해봤을때 내일은 연기도 연출도 볼만한 지점에 위치해있다. + 엔딩도 담백하게 너무 잘 뽑았다. 내일 넷플에서라도 더더 흥하길.좋아요50댓글0
또치4.5별 생각 없이 봤다가 감동받고 간다 힘든 시기에 위로를 해주는 대사들이 참 많다 다만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과한면이 있어 자극적이고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많긴 했었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봤다 이 드라마는 내가 느낀 코멘트가 아닌 대사들을 적고 싶을 정도로 대사들이 너무 이쁘다 (밑에 하단에) #2022.06.09 (12) # 어느 누구도 감히 너를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 # 왜 사람들한테 휘둘려서 널 맞추고 살아? 누가 뭐라 그래도 너는 네 편이어야지 # 고마워요. 잘 버텨줘서.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 당장은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생각이 들 거야.그래도 살아. 살다 보면 언젠가는 오늘을 위한 것이었나 보다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테니까 그러니 살아좋아요22댓글0
김유성보는 중개인적으로 조금 더 담백하고 차분하게 했으면 어떨까 싶다.. 일본 사람 인터뷰 중에 한국 드라마에 과장된 연기가 많대서 '엥 일드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유심히 보니 국내 드라마는 연기보다는 연출과 연기 디렉팅에 그런 부분이 차지하는게 많았다. 그게 한국드라마의 특징이자 매력일 수도 있고 지루한 반복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미 좋은 작품들도 많이 나왔는데 똑같은 연출과 똑같은 공식에 조금씩 변주를 주는 작품이 나오면 좋겠다. 다른 배우들 연기가 탄탄해서 그럴까 로운님 연기가 아쉽게 느껴진다. (송강 배우님 느낌 비주얼 배우) 원작 캐릭터의 성격이 자연스럽고 능청스럽게 연기하기 어렵기는 하는 부분도 있고 주변 주조연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비교되는 것 같기도 하다.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기엔 조금 애매한 느낌, 남은 작품을 더 봐야겠다. +)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느꼈다. 웹툰에서 슬픈 장면을 그대로 끌고 오면 흔히 신파라고 하는 다분히 음악과 눈물에 의지하는 감정적인 연출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걸 잘 각색하는 게 과제인 것 같다.좋아요17댓글0
최뤂2.06화 당신의 삶은 절대로 보잘것없지도 초라하지도 않습니다 - 4화-5화 앞서 나온 1-3화에 비해선 비교적 안정된 느낌이다. 근데 준웅아 제발 일 좀 그만 키우자 .. - 3화 웃기려는 요소를 넣어서는 안되는 장면에 넣어버리니까 오히려 진상캐릭터로 만들어버린다 (과거로 갈 때 드림카 발언) 그래도 텐션이 높지 않은 부분의 로운연기는 1-2화에 비해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3화로 확실시된건 조연이 어떻게든 끌고가는 드라마일 것 같다는 점이다. 정승 빽차장님이라니 .. - 2화 피해자에게 "네가 만만해서, 네가 나약해서"라고 하는 워딩과 무한상사 정준하..? 피해자들의 자살을 막고 사이다 전개 나도 좋아하는데 거창하게 나온 피해자 서사에 비해 너무 말도 안 되게 어이없는 해결 방법.. 좀 당황스럽네 - 1화 연출은 나쁘지 않은데 로운 연기는 어째 ‘어하루’ ‘연모’ ‘내일’로 갈수록 점점 과장되어가는 것 같을까..? 추가로 웃기려고 넣은 개그 요소들이 타이밍이 안 맞는 느낌이 강하다좋아요15댓글0
rollorollo
4.0
난 재미잇는데.. 왜 다들 별로라고 하지..
맨하탄K
4.0
우리는 착한 이야기, 착한 드라마가 필요하다. 매운맛과 전시적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 단순한 뇌내꽃밭인 힐링물이 아닌 현실의 아픔에 맞닿아 위로를 준다. 원작팬들의 아쉬운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제껏 원작을 못살렸고, 유치하고, 연기력 논란 등이 있던 많은 드라마들 중 인기드라마 대열에 든 게 얼마나 많았던가? 그 드라마들을 고려해봤을때 내일은 연기도 연출도 볼만한 지점에 위치해있다. + 엔딩도 담백하게 너무 잘 뽑았다. 내일 넷플에서라도 더더 흥하길.
하리
4.5
그 모든 게 다 서사였다...
245
1.0
5분 보고 바로 껏다. mbc..김태윤...너네가 죽였어...내일을 이렇게 밖에 못 살린다고??? 드라마로???
또치
4.5
별 생각 없이 봤다가 감동받고 간다 힘든 시기에 위로를 해주는 대사들이 참 많다 다만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과한면이 있어 자극적이고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많긴 했었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봤다 이 드라마는 내가 느낀 코멘트가 아닌 대사들을 적고 싶을 정도로 대사들이 너무 이쁘다 (밑에 하단에) #2022.06.09 (12) # 어느 누구도 감히 너를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 # 왜 사람들한테 휘둘려서 널 맞추고 살아? 누가 뭐라 그래도 너는 네 편이어야지 # 고마워요. 잘 버텨줘서.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 당장은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생각이 들 거야.그래도 살아. 살다 보면 언젠가는 오늘을 위한 것이었나 보다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테니까 그러니 살아
김유성
보는 중
개인적으로 조금 더 담백하고 차분하게 했으면 어떨까 싶다.. 일본 사람 인터뷰 중에 한국 드라마에 과장된 연기가 많대서 '엥 일드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유심히 보니 국내 드라마는 연기보다는 연출과 연기 디렉팅에 그런 부분이 차지하는게 많았다. 그게 한국드라마의 특징이자 매력일 수도 있고 지루한 반복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미 좋은 작품들도 많이 나왔는데 똑같은 연출과 똑같은 공식에 조금씩 변주를 주는 작품이 나오면 좋겠다. 다른 배우들 연기가 탄탄해서 그럴까 로운님 연기가 아쉽게 느껴진다. (송강 배우님 느낌 비주얼 배우) 원작 캐릭터의 성격이 자연스럽고 능청스럽게 연기하기 어렵기는 하는 부분도 있고 주변 주조연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비교되는 것 같기도 하다.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기엔 조금 애매한 느낌, 남은 작품을 더 봐야겠다. +)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느꼈다. 웹툰에서 슬픈 장면을 그대로 끌고 오면 흔히 신파라고 하는 다분히 음악과 눈물에 의지하는 감정적인 연출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걸 잘 각색하는 게 과제인 것 같다.
웅이
5.0
웹툰에서부터 이어져온 감상 사회 여러문제를 상기시켜주고 그들의 입장에서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문제를 느끼게 해주는 웹툰, 드라마
최뤂
2.0
6화 당신의 삶은 절대로 보잘것없지도 초라하지도 않습니다 - 4화-5화 앞서 나온 1-3화에 비해선 비교적 안정된 느낌이다. 근데 준웅아 제발 일 좀 그만 키우자 .. - 3화 웃기려는 요소를 넣어서는 안되는 장면에 넣어버리니까 오히려 진상캐릭터로 만들어버린다 (과거로 갈 때 드림카 발언) 그래도 텐션이 높지 않은 부분의 로운연기는 1-2화에 비해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3화로 확실시된건 조연이 어떻게든 끌고가는 드라마일 것 같다는 점이다. 정승 빽차장님이라니 .. - 2화 피해자에게 "네가 만만해서, 네가 나약해서"라고 하는 워딩과 무한상사 정준하..? 피해자들의 자살을 막고 사이다 전개 나도 좋아하는데 거창하게 나온 피해자 서사에 비해 너무 말도 안 되게 어이없는 해결 방법.. 좀 당황스럽네 - 1화 연출은 나쁘지 않은데 로운 연기는 어째 ‘어하루’ ‘연모’ ‘내일’로 갈수록 점점 과장되어가는 것 같을까..? 추가로 웃기려고 넣은 개그 요소들이 타이밍이 안 맞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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