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니
1 month ago

개구리
평균 4.0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편지글 형식에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 마치 친한친구가 썰푸는 것 같이 느껴져 군생활 동안 몰입하면 서 읽었다. 계획생육이라는 자극적인 정책을 다루지만 그 속에 캐릭터의 인성이 따뜻하게 드러나며 스토리 전개 또한 너무 흥미진진하다 크흠. 계획생육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순화하기 위해 후반부 극본에서의 장치도 너무 창의적이였다. 이러한 하나부터 열의 장치를 개구리로 다 연관시켜 표현하는게 그냥 이분의 예술성이 존나게 느껴졌다. 한 사람이 역사를 책임질 정도 강인한거면 얼마나 기백이 개쩌는 사람인것인가('A`). -오늘부로 난 완신의 마인드를 장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