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판 서문 7
1부 13
2부 145
3부 261
4부 315
5부 481
작품 해설 582
작가 연보 593
개구리
모옌 · 소설
604p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4권. 『개구리』는 포크너, 마르케스에 비견되는 현대 문학의 거장 모옌의 대표작이다. 형식적으로는 자전적 1인칭 소설이되 실제 주인공은 고모이며, 소설이긴 하되 커더우가 수신자인 스기타니 요시토에게 보내는 다섯 통의 장문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마지막 다섯 번째 편지에는 9막짜리 극본이 붙어 있다. 형식상 편지글이 분명하지만, 내용은 소설처럼 읽히고, 어찌 보면 소설인데 작가 스스로 밝힌 것처럼 분명 서신체이다. 편지라면 당연히 발신자와 수신자가 있을 것인데, 발신자는 작가 자신이라고 해도 수신자로 적혀 있는 스기야 요시히토가 과연 누구인지 정확하지 않다. 작가가 서문에서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를 언급하였으니, 수신자가 바로 그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모옌은 부정하고 있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자/역자
코멘트
30+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역사는 결과를 중시할 뿐, 수단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잖아요.
마치 사람들이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은 위대한 건축물을 볼 때
건축 이면에 자리한 수많은 백골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요.“
포크너, 마르케스에 비견되는 현대 문학의 거장 모옌 대표작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가둘 수 없듯, 여자가 아이를 낳는 일도 절대 막아서는 안 된다
국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은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는가
▶ “환각 리얼리즘을 민간 구전 문학과 역사 그리고 동시대와 융합시켰다.”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개구리』는 생명의 본질을 추구하면서 인간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 준다.
-마오둔 문학상 선정 위원회
▶ 중국인에게 가장 민감한 주제를 다룬 대담한 소설. -《차이나 데일리》
■ 현대 중국의 가장 첨예한 문제, 아이를 낳은 일에 대하여
중국의 산아 제한 정책인 ‘계획생육’을 정면으로 다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이 작품은 화자인 커더우가 일흔이 넘은 고모를 회상하며 시작한다. 산부인과 의사인 고모 ‘완신’은 가오미 둥베이향에서 오십 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아이를 받은 전설적인 인물이다. 젊은 시절 고모는 혁명 열사의 딸이라는 출신 성분에 신식 의술까지 배운 전도유망한 신여성이었다. 그러나 공군 조종사였던 약혼자가 타이완으로 망명하자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설상가상으로 정부에서 계획생육을 강압적으로 실시하면서 고모는 정관 수술과 임신 중절 수술에 나서게 되고, ‘살아 있는 염라대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사람들의 비난과 저주에 시달린다.
모옌은 『개구리』를 통해 현대 중국의 ‘뜨거운 감자’인 계획생육에 문제를 제기하며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1949년 신중국 무렵 5억 4천 100만여 명이던 인구가 1969년 8억을 넘어서자, 초조해진 중국 정부는 “핏물이 강을 이룰지라도 초과 출산은 허락할 수 없다”와 같은 과격한 구호와 함께 지방 관리들에게 무조건 ‘생육지표’를 끌어내리라고 몰아붙였고, 강제 집행에 따른 부작용이 중국 곳곳에서 속출하기 시작했다. 특히 계획생육을 위반한 임산부에게 강제로 임신 중절 수술을 하는 등 생명 윤리와 관련된 문제가 대두되었다. 많은 여자아이들이 호적에 오르지 못한 채 ‘어둠의 자식’으로 남아 사회 문제가 되기도 했다.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 당시, 중국 민간 문화를 바탕으로 ‘환각 리얼리즘’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모옌은 『개구리』에서 다산의 상징인 개구리 토템을 모티브로 하여, 경제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생명의 탄생조차 법으로 옭아매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 숨 쉬는 민중의 생명력을 찬미한다.
■ “나는 사람을 똑바로 보고 쓰기로 했다.”
―중국 대륙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모옌
‘글로만 쓸 뿐 말로 하지 않는다.’라는 뜻의 필명을 가진 모옌은 1986년 발표한 중편 소설 「붉은 수수」를 각색한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붉은 수수밭」이 1988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등단 이후 줄곧 고향인 산둥성 가오미현을 주요 무대로 소설을 써 왔기에 향토 소설 또는 심근(尋根) 소설가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1985년부터 다시 불기 시작한 서구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선봉문학(先鋒文學, 전위파) 계열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작 『개구리』 역시 편지글과 소설, 그리고 희곡이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에 계획생육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내 문학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모옌 소설의 불변하는 주제는 ‘인성’이다. 그는 한국어 판 서문에서 “소설을 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을 쓰는 것”이며 “나는 ‘사람을 똑바로 보고 쓰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계획생육이라는 구체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모옌의 관심은 역사적 풍랑에 휘말린 인간이기 때문이다. 모옌은 폭력적인 인구 정책이 몰고 온 여러 가지 부작용에 초점을 맞춰,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간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상황 속에서 인물 간의 갈등과 화해를 세세히 그려냈다.
/“고모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고모 잘못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 고모는 자기 손에 피를 묻혔다고 자주 참회해요. 하지만 그건 역사였어요. 역사는 결과를 중시할 뿐, 수단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잖아요. 마치 사람들이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은 위대한 건축물을 볼 때 건축 이면에 자리한 수많은 백골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요.”-본문에서/
■ 소설과 편지, 희곡이 어우러진 소설
『개구리』는 형식적으로는 자전적 1인칭 소설이되 실제 주인공은 고모이며, 소설이긴 하되 커더우가 수신자인 스기타니 요시토에게 보내는 다섯 통의 장문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마지막 다섯 번째 편지에는 9막짜리 극본이 붙어 있다.
형식상 편지글이 분명하지만, 내용은 소설처럼 읽히고, 어찌 보면 소설인데 작가 스스로 밝힌 것처럼 분명 서신체이다. 편지라면 당연히 발신자와 수신자가 있을 것인데, 발신자는 작가 자신이라고 해도 수신자로 적혀 있는 스기야 요시히토가 과연 누구인지 정확하지 않다. 작가가 서문에서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를 언급하였으니, 수신자가 바로 그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모옌은 부정하고 있다.
편지에서 커더우는 고모의 일생을 주제로 극본을 쓰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극본에는 고모 이야기 대신 전체 소설의 결말이 들어가 있으며 그중 8막에는 텔레비전 연속극의 대본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처럼 새로운 형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작가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나는 소설 구성에서 서신체와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을 창조했다. (중략) 동시에 허구와 진실이 번갈아 등장하는 방식과 ‘연극 속에 연극이 있는’ 일종의 소격효과는 소설의 서사 공간을 크게 확대시켜, 소설을 더욱 풍부하고 다의적으로 만들 것이다.” /
즉 모옌은 이런 전위적인 시도를 통해 『개구리』가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르포나 논픽션이 되지 않게 했으며 서신이 지닌 사실성과 소설의 허구성을 결합해 그 안에서 입체적으로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창조해 냈다. 사회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되 ‘사람을 똑바로 보고 쓴다.’라는 그의 문학적 모토가 글의 형식을 통해 체현되었다고 볼 수 있다.



황태오
5.0
오래전 스타벅스 신촌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닉네임을 정해야 했다. 아버지의 이름 마지막 글자 ‘휴(休)’자를 따서 Hugh를 적어냈더니, 점장님이 발음하기 힘들다고 바꾸라고 했었더랬다. 그 때 처음 아버지의 이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할머니는 6남매를 낳고 마지막으로 막내인 아버지를 낳으면서 이젠 정말 쉬고싶으셨을까. ‘이름이 천해야 오래 산다카이!’ 할아버지 말씀에 놀고 먹으라며 천한 이름을 붙이고싶으셨을지도. 몇 년 전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당신의 휴식은 충분히 천하지 못했구나 되내었다. 사촌형이 술을 마시다가 나에게 심장 관리를 잘 하라고 했다. 큰아버지도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우리가족들은 대대로 안좋은 심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몇년 전 사귀던 애인이 내 가슴을 베고 자다가 심장소리가 이상하다고 했다. 백신의 부작용인 듯 했지만 괜히 불안하여 애플워치의 긴급 연락망에 애인 전화번호를 연결해놓았었다. 혼자 자다가 심장이 멈추면 이 사람에게 전화 해주렴. 백신 효과가 사라지자 증상도 같이 사라져서 잊어버리고 몇 년을 보냈는데 저번주부터 갑자기 다시 심장박동이 건너뛴다. 이번엔 애플워치 긴급 연락망에 적힌 옛애인의 전화번호를 아차 싶어 지웠다. 그날은 밝고(晶) 넓다(浩)는 내 이름에서 천한 부분을 고민하며 잠들었다. 이상하게 뛰는 심장을 무시하고 이번 주말엔 모옌의 개구리를 읽었다. 친한 형에게 빌려 읽었던 모옌의 중단편들이 너무 재밌었던 터라 장편을 읽어보자 싶어서 사놓았었는데, 한참 뒤에야. 개구리는 중국에서 70년대부터 시작된 계획생육 정책이란 배경 속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일한 고모를 중심으로 여러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계획생육 정책이란 산아제한 정책의 중국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국은 이것을 엄격하게 추진했던 터라 국민을 대상으로 정관수술과 루프수술은 물론, 도망친 임신부들까지 잡아와 임신중단 수술까지 강제로 시행했다. 소설은 이런 역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천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몸부림이다. 자신이 살기위해, 아내와 남편을 살리기 위해, 또 자식을 살리기위해 말도 안되는 일들을 한다.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그리고 이 계획생육까지 사실이라고 믿기 힘든 일들이 중국에서 정말 실제로 일어난 탓에 마치 마술적 리얼리즘같은 실제 이야기들에 홀려 미친듯한 흡입력으로 마지막까지 읽었다. 살면서 이렇게 빠져들어 읽은 소설은 아마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소설의 한국어판 서문에는 모옌의 고모는 실제로 산부인과 의사였고, 오래 전부터 고모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 마음 먹었다고 적혀있다. 다만 정부의 계획생육 정책을 비판해야 했기에 망설였는데, 결국 계획생육을 배경으로 한 인간들의 이야기로 방향을 정한 뒤 소설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설 개구리는 고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각본가 커더우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형식적으로 굉장히 특이한데, 고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편지들이 이어진 뒤 마지막으로 결국 완성하게된 ‘개구리’라는 연극 극본으로 마무리된다. 이야기의 재미 만으로도 끝내주게 몰입시키지만, 나는 마지막에 현실을 재현한 연극의 각본을 넣은 이 형식이 그 무엇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인생이 나에게 큰 슬픔을 안겨다줄때 난 내가 슬픔을 연기하고 있다는 감각을 한 적이 있다.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는다고 수군대는 친척들 속에서 나는 내 안의 천함을 찾아 헤맸다. 어쩌면 연극이란, 예술이란 이런 슬픔을 놓아두는 곳이려나 싶다. 삶을 재현한다는 것은 예술의 의미일지도 모른다. 그 불완전한 재현 속에는 결국 하지 못했던 말들, 얼굴에 뱉지 못하고 삼켰던 침들, 혹은 참지 못했던 헛구역질들이 담겨진다. 이 연극이 사실이냐 아니냐, 혹은 얼만큼 사실이냐는 질문만큼 우스운 것은 없다. 개구리속 고모는 흙인형을 빚으며, 출산시킨 9800명의 아이와 유산시킨 2800명의 아이를 재현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재현한다. 그리고 작가 모옌도 고모의 이야기를 소설로 재현한다. 이 반복 속에서 아마 인간은 조금씩 치유될 것이라 믿는다. 역사는 대체 왜 배우는거야? 라고 누가 물었던 적이 있었다. 글쎄 왜일까. 흑인이나 게이가 차별받는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열등해서라고 설명할 순 없으니까..?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해서 결국 시원한 대답은 하지 못했던 기억이지만, 이런 역사 소설을 읽게되면 다시 그 질문이 떠오른다. 아마도 더 좋은 이야기로 세상을 해석하고 만들어내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인간은 세상을 이야기로 이해한다. 이제 잠들어서 눈을 뜨면 다시 한 주가 시작된다. 어제를 재현하며 오늘 또 내일을 살아간다. 어제를 재현한 오늘에는 어떤 진심들이 담길지. 반복해서 들었다 내리는 체육관의 무거운 쇳덩이는 점점 더 가벼워질지. 내 하루는 얼마나 치유될지. 불가해한 내 심장은 아마도 미처 꿈틀대지 못한 어제의 박동을 뒤늦게 재현할지도 모르겠다.
한소리나라
3.0
슬프고 비참한 현실을 우회해서 쓰는것도 미덕이지만, 그렇다고 감춰진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다. 중국을 바라본 듯 하지만 이상스레 중국을 유체이탈 화법으로 표현하는. 그래서 재미난 소설이지만 가슴아프게 감동이 오는 건 아니더이다.
jin
5.0
그저 평범한 '속인'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 느닷없이 인외마경의 지옥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무섭다. 나 또한 그 지옥의 가장 성실한 일꾼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는 게 끔찍하다. 악마는 사실 달리 태어난 그 누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일 수 있다는게.. 우리는 모두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나 가해자인 자신을 까맣게 잊은 채 억울함과 원통함 속에 살아가고 있다.
김준오
4.5
시대가 강요한 잔잔하면서도 격렬한 비극.
채희선비
4.5
중국의 역사를 품고 낳고 죽이는 소설.. 훌륭하다. 살아숨쉬는 예술 작품. 0.5 뺀 이유는....... 엄마들이 아기 낳다가 죽는 이야기 잘 못 읽겠음. 내가 아기 낳고 회복 안 돼서 구급차 실려가고 수혈 7팩 + 저혈압 와서 죽다 살아나서 자꾸 생각나서 힘들엉.
오페니
5.0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편지글 형식에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 마치 친한친구가 썰푸는 것 같이 느껴져 군생활 동안 몰입하면서 읽었다. 계획생육이라는 자극적인 정책을 다루지만 그 속에 캐릭터의 인성이 따뜻하게 드러나며 스토리 전개 또한 너무 흥미진진하다 크흠. 계획생육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순화하기 위해 후반부 극본에서의 장치도 너무 창의적이였다. 이러한 하나부터 열의 장치를 개구리로 다 연관시켜 표현하는게 그냥 이분의 예술성이 존나게 느껴졌다. 한 사람이 역사를 책임질 정도 강인한거면 얼마나 기백이 개쩌는 사람인것인가('A`). -오늘부로 난 완신의 마인드를 장착하겠다-
금향이
4.5
생생하다
amber
4.5
기세로 밀고 나가노.. 어마어마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