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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o akira
4 years ago
안개 낀 부두
영화 · 1938
4.0
비윤리와 비관적인 시선이 팽배했던 사회때문에 사람냄새가 비극이라는 영화적 도구로 사용되기위해 그렇게 또 한번 희생되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인간다움은 무엇인가? 진실한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한 가치를 시간이 지나 이렇게 다시 곱씹을수 있다!! p.s 뤼시앙처럼 뺨싸다구를 그렇게 찰지게 맞는 인물은 일찍이 보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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