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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또
4 years ago
팔로워들
시리즈 · 2020
3.0
갖은 색으로 세련되어 보이려고 노력했지만 누구보다 촌스럽다. + 페미니즘 소재의 활용성이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시대의 흐름을 읽으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 작품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입덕한 나카타니 미키의 연기는 여전히 일품.. 언니덕분에 끝까지 봤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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