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오경문

오경문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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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영화 ・ 1996

평균 3.4

"흩날려라 도로시" 폭풍을 따라가는 '스톰 체이서'들의 이야기. 몰입력도 상당하고 괜찮은 수작 재난영화, 보통의 재난영화와는 다르게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재난을 피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찾아다니는게 다르지만 ㅋㅋ. 거기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그 특유의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항상 말하지만 이 때는 뭔가 로망이 있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이 영화에서 헬렌 헌트는 제니퍼 로렌스의 10년 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