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현
2 years ago

프렌치 캉캉
평균 3.9
단평 | 두 명의 남자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온 니니에게 단장은 우리의 관계가 엄격히 비즈니스라고 쐐기를 박는다. 젊은 여성을 둘러싼 꿈과 사랑의 기회비용은 물랭루즈 극장의 초기 투자금이 되고, 그걸 분하게 생각해봤자 쇼는 그대로 진행된다. 그러니 전부 잊어버리고 공연에 동참하여 한바탕 춤을 추자. 화려함이 있고 어두운 이면도 있지만, 이를 모두 넘어서는 것이 바로 스타의 탄생이다. | 극장전 | 164 | 서울아트시네마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