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들숨

들숨

2 months ago

4.0


content

사탄탱고

책 ・ 2018

평균 3.8

지리멸렬한 전락과 쇠퇴, 눅진하게 파다한 절망 속에서 붙잡은 실낱이 썩어있다면. 고도를 기다리며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사이에서 목적없는 순환의 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실감한다. 실질적인 아포칼립스는 이런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