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남윤

김남윤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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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소동

영화 ・ 1975

평균 3.3

추의 미학을 구현하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대중매체와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소비하는 세태, 그리고 그 속에서 파멸해가는 한 개인을 그렸다. 시종일관 기괴한 유머를 선보이는 영화는 종종 초현실적으로 묘사되며, 미디어와 대중에 대한 영화의 냉소적인 태도는 이 영화를 좀더 심각하고 무겁게 만든다. 결말 부분에서의 마지막 대사는 분명 미디어를 소비하는 오늘날의 위선적인 관객에게 향하는 메시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