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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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영화의 걸작 <핑크 플라밍고>와 함께 존 워터스 감독의 최고 작품이라고 평가 받는 영화. 국내 미출시. 물의를 일으키는 살인사건 재판의 열렬한 팬인 존 워터스 감독은 차기작의 주제를 "범죄는 아름답다"로 정하고,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무기징역수인 찰스 "텍스" 왓슨과 친구가 되었고 이 영화를 제작했다. 배신을 저지르고 결국 사형을 선고받는 돈 대이븐포트(디바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비행청소년인 그녀가 집을 나와 범죄자 얼(역시 디바인이 연기)의 아이를 가지면서 시작된다. 돈은 태피(밍크 스톨)를 낳고 태피는 악당 아빠를 살해하여 엄마와 마찬가지로 백인쓰레기의 인생궤적을 밟는다. 그 동안 돈은 가증스런 미용사부부 도나와 도날드 대셔(메리 비비언 피어스와 데이빗 로셔리)와 얽히게 되고, 그들이 돈을 너무나 멋들어진 미인으로 바꿔놓는 바람에 지독한 질투심에 불타는 이디스 매시에게 상처를 받는다. 그들은 또한 악마적인 맨슨 풍의 자기암시를 걸면서 그녀를 부추겨 "범죄는 아름답다"는 자신들의 공포캠페인에 동참하게 한다. 영화는 나이트클럽에서 공중그네 묘기를 선보이다 관객을 쓰러뜨리는 디바인의 모습을 보여주다 결국 디바인이 산으로 얼굴을 망치고 머리를 빡빡 밀린 채 울부짖으며 전기의자로 가는 야단법석의 광적인 장면으로 끝난다. “음탕함의 제왕” 존 워터스가 1972년 <핑크 플라밍고>의 성공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저예산 장편 영화. 역시 그의 페르소나이자 드랙 퀸인 디바인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았다. 고등학교 때 가출하여, 모델이 되는 디바인의 모습을 통해 유명세에 집착하는 여성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영화 속 1인 2역을 한 디바인의 실제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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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
3.0
미치광이가 만든 미친영화 어설픈 연출과 노래,노이즈낀 화면까지 매력적
청소년관람불가
3.0
기대와 다르게 과하지 않다
Pars Ignari
2.5
특별하지 않은 컬트 괴작.
잉영웅
4.5
이 영화 개좋음. 신선해. 늘 짜릿해.
김남윤
3.5
추의 미학을 구현하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대중매체와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소비하는 세태, 그리고 그 속에서 파멸해가는 한 개인을 그렸다. 시종일관 기괴한 유머를 선보이는 영화는 종종 초현실적으로 묘사되며, 미디어와 대중에 대한 영화의 냉소적인 태도는 이 영화를 좀더 심각하고 무겁게 만든다. 결말 부분에서의 마지막 대사는 분명 미디어를 소비하는 오늘날의 위선적인 관객에게 향하는 메시지일 것이다.
핑크테일
4.0
미성년자 의제강간, 미성년자 비혼출산, 강도, 불륜, 적나라한 성기 노출, 아동학대, 존속살해, 성매매, 성학대, 납치, 근친성범죄, 스너프포르노, 프릭쇼, 거짓 송사, 무고피해자의 사형... 엽기적이다 못해 미쳐버린 소재들을 펼쳐놓은 개막장 화면에 보는 나도 정신을 잃을 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건 실재하는 고통이다. 여성의 삶 속에 실재하는 고통을 엽기적인 소재와 드랙퀸의 과장된 엽기 연기를 통해 화면 위에 살풀이 해놓은 컬트 블랙코미디다.
Eun Hye Choo
3.5
그로테스크한 미학 - 과도한 전시, 자극적 소재들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서, <female trouble>에서 기존의 미적 관념에 대한 전복이 과연 이루어지고 있나하는 의구심. 소비되는 폭력과 섹스에 대한 관성적인 이미지들.
케보이
5.0
이 획기적인 블랙코미디 영화가 주는 암시는 결코 쉽거나 진부하지도 않다. 암컷 소동의 시나리오는 빛이 나고-심지어 핑크 플라밍고보다도- 여기에 소요된 모든 조명과 의상과 분장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디바인! 그녀의 특별한 광기는 이 모든 더러운 규칙들 중에서도 더욱 격렬히 빛난다. 이 영화는 트리예의 모더니즘 장난질을 포함하여 -어쩌면-파졸리니의 몇몇 작품들까지도 지나치게 고상한 체 하는 것으로 보이게 만든다. 그럼으로써 존 워터스는 적어도 이 방면으로는 (그 명쾌함과 이미지의 극렬함에 있어) 버로스와 메일러를 능가하는 문학적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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