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혜
8 years ago

아뉴스 데이
평균 3.6
오늘 '의무경찰을 관리하는 간부경찰관이 집회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에게 음란동영상을 강제로 보여줬다(이투데이, 2018.2.6.)'는 기사가 나왔다. 그 간부는 "좋은 것 보여줄게. 너희 기분 좋으라고 보여주는 것"이라며 30분에서 한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영상을 틀었다고 한다. 남성의 사기진작, 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재물이 필요하다. 그 재물은 항상 어리고, 짐승같은 남성성이 없는 아이와 여성이었다. 그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질서를 구축해왔다. 아뉴스데이의 수녀들, 우리나라의 일본군위안부와 한국군위안부, 세계각지에서 고통받는 이들, 과거에도 지금도 받고 있는 이들. 이것은 비극이다. 전쟁이 끝났다고 이 비극까지 끝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