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지훈

차지훈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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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책 ・ 2004

평균 3.7

다자이 오사무의 자살로 인해 많은 작가들이 그를 따라 자살하기까지. 소설가들에게 귀감이 됐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환희를 안겨주지 못했던 삶. 소설이라기보다는 자서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디든지 어울리지 못하고 부유하는 삶 그렇다고 떠나지도 않고 안주하며 살아간다는게 이미 인간으로서 의미를 상실한 인간이라는 아이러니들.. 역설과 같은 일그러진 자아를 보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