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직소
작품 해설 / 김춘미
작가 연보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 소설
1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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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미수와 약물 중독, 39세의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인간 실격>이 출간됐다. 오직 순수함만을 갈망하는 한 젊은이가 파멸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뉴욕 타임스는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데 있어 다자이보다 뛰어난 작가는 드물다'고 평했다. 작품은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인 요조가 쓴 세 개의 후기로 구성되어 있다. 태어날 때부터 '다른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던 요조는 세상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하지만 번번히 좌절하고 결국 마약에 중독, 자살을 기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거듭된 동반 자살 시도에서 혼자만 살아남은 요조는 본가로부터 절연 당하고 외딴 시골집에서 쓸쓸히 죽음을 기다리는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함께 실린 '직소'는 유다가 예수를 고발하는 자리에서 늘어놓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인 해석과 달리, 예수를 흠모하고 사랑했지만 그 사랑을 거부당한 데 대한 분노와 반발심으로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의 갈등과 번민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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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4.0
솔직히 이 작품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다.
리버티
0.5
작가가 '나는 겉으로는 괜찮은 사람이지만 사실 속으로는 어둠을 갖고있다' 라는 것에 엄청 취해있음. 그냥 자신이 찌질해서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 것뿐인데 그걸 갖고 인간의 추악함에 구역질이 나왔지만 애써 눌러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장하기 바쁨. 그리고 작가가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자기가 성매매하러 지 발로 걸어가놓고 역시 여자들은 천박하기 짝이 없습니다라며 자신만의 궤변을 늘어놓을 뿐임. 여 자를 사람 취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드러남. 보는 내내 불쾌했고 왜 이것이 명작으로 취급 받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
말차
0.5
계속 지가 미남인척 하길래 사진 찾아봤는데... 풉.... 푸핰ㅋㅋㅋㅋ 푸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 푸푸푸푸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핰!!!!!푸훕.... 푸헤헼...ㅋㅋ 푸웁!... 풉풉풉... 푸하하하핰... 푸하핰....푸핰푸핰푸하하핰!!! 캬캬캬캬캬컄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푸핰ㅋㅋㅋㅋ 푸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 푸푸푸푸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진 평론가
4.0
지금 다시 읽으면 중간중간 멈칫할 것 같다. 그래도 이 소설이 절실하게 파고드는 때가 오래 전 있었다. 위험하고도 생생한 시절이었다. (난이도 하)
배창시
4.0
첫문장을 외우고 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인간실격」의 서문은 이 책이 지독한 자기대상화, 즉 별난 자신에 대한 도취의 산물임을 증명한다. 그리고 다자이 오사무의 실제 삶을 통해 우리는 책에 드러난 '대상으로서의 자기'가 또한 실제 주체로서의 작가 자신을 점차 잠식해갔음을 알 수 있다. 삶에서 보다 생동감 있고 주체적인 태도를 취하려면 다자이 오사무에 지나치게 심취하는 것은 그래서 위험하다. 아무리 보잘것없고 세계와 끊임없이 유리한대도 당신은 실격된 적이 없다.
채송아
3.5
'수레바퀴 아래서'랑 이 책을 연달아 봤는데 뭘 먼저 읽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연달아 봤던 두 책은 우연찮게 주인공의 삶이 암울했다. 그리고 둘다 죽은 것 같다. 또 그게 신기해서 무심코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다. 엄마는 타지의 두평 남짓한 방에서 혼자 지내는 내가 이런 책을 읽는게 약간 걱정스러웠던 것 같다. 후에 나를 보러 왔을 때 같이 장을 보면서 커터칼을 사겠다는 나에게 가위를 사라고 했다. 택배상자를 열기엔 불편했지만 알겠다고 했다.
차지훈
4.0
다자이 오사무의 자살로 인해 많은 작가들이 그를 따라 자살하기까지. 소설가들에게 귀감이 됐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환희를 안겨주지 못했던 삶. 소설이라기보다는 자서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디든지 어울리지 못하고 부유하는 삶 그렇다고 떠나지도 않고 안주하며 살아간다는게 이미 인간으로서 의미를 상실한 인간이라는 아이러니들.. 역설과 같은 일그러진 자아를 보는 것만 같다.
정우
3.0
스스로 인간 실격이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네 하면서 저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인척 하고있다. 그냥 자기 연민에 빠진 금치산자에 불과한 인간이 끊임없이 자기 합리화하며 ‘나는 타고난 외모와 분위기 때문에 여자들이 가만 놔두지 않지만 나는 그걸 몰라’ 하는 하하버스 세계관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본인 키스가 값어치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제일 어처구니 없음. 인간의 구질구질함을 수치스럽도록 표현했다는 점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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