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황민철

황민철

2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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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2007

평균 3.0

흥미로운 요소가 상당히 많음에도 무엇 하나 제대로 발현 시키지 못한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액션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스릴과 서스펜스가 상당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기대감을 올려놓았지만 정작 터져야 할 액션과 반전은 열없이 주춤거릴 뿐이다. 빠른 속도감의 전개는 부족한 화면 연출과 싱거운 캐릭터 열전으로 조잡하게 주저앉으며, 결국 이연걸이 킬러로 나오는 영화의 전형에서 한치도 벗어나질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