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상맹

상맹

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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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속의 모과나무

영화 ・ 1992

평균 4.0

오브제가 삶에 대한 은유가 되고 그 삶이 또 다시 누군가의 오브제가 되고, 결국 마지막 영원한 꿈에 각인될 때. 시간이라는 커다란 영화의 매체적 요소이자 막을 수 없는 힘이 만들어주는 연출. 역시 에리세 감독님답게 한 편의 겸손하고 정갈한 시를 마주할 때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