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맹
2 years ago

햇빛 속의 모과나무
평균 4.0
오브제가 삶에 대한 은유가 되고 그 삶이 또 다시 누군가의 오브제가 되고, 결국 마지막 영원한 꿈에 각인될 때. 시간이라는 커다란 영화의 매체적 요소이자 막을 수 없는 힘이 만들어주는 연출. 역시 에리세 감독님답게 한 편의 겸손하고 정갈한 시를 마주할 때의 기쁨.

상맹

햇빛 속의 모과나무
평균 4.0
오브제가 삶에 대한 은유가 되고 그 삶이 또 다시 누군가의 오브제가 되고, 결국 마지막 영원한 꿈에 각인될 때. 시간이라는 커다란 영화의 매체적 요소이자 막을 수 없는 힘이 만들어주는 연출. 역시 에리세 감독님답게 한 편의 겸손하고 정갈한 시를 마주할 때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