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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숭

힁숭

6 month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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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빛

책 ・ 2025

평균 3.2

223p 어른이 된 지금, 저는 열여섯 살 그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아마 떠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우리처럼요. 그렇지 않나요? 우리는 우리의 몸을 떠나고 싶어 하잖아요. 오래된 통증과 상처, 질긴 고통, 지루한 외로움. 이것을 버리고 새로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 몸을 가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오시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