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ygh_光顯

ygh_光顯

5 month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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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구

영화 ・ 2003

평균 4.4

소멸해갈, 잊힐 운명의 사람들, 공간, 세계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관계 맺는다. 카메라는 쉴 수 없다 감독, 세계, 관객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주체성 회복, 매 순간의 관계를 잇는 하나의 거대한 영화의 힘, 삶으로의 열차 운행. 이제는 폐허가 되어버린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을 끊임없이 바라보게 되니, 그 절박함 속에서 무언가 생명이 돋아나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