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보다보면 느껴지는 어느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아!! 같은 감독의 같은 시놉시스였구나… 젊은 혈기와 호기심, 그리고 짝사랑이 부르는 그녀! 토멕이 집착한 그녀, 그녀가 신경쓰이는 토멕! 그가 집착했던 망원경을 이젠 그녀가 신경쓰고 있다. 하지만 젊음에겐 모두 지나간 과거밖엔 되지 않는다. #21.10.24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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