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하지 말라” / 우체국에서 일하는 토멕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연상의 여인 막다에게 사랑을 느낀다. 막다를 몰래 지켜보던 토멕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지만, 이는 예상 못 한 결과를 불러 온다. 감독은 이후 <데칼로그 6>를 바탕으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1988)을 발표했다. [2019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키에슬로프스키 - <데칼로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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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험한 것이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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