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얌주

얌주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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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시리즈 ・ 2014

평균 4.3

나는 왜 올리브에 공감하지 못했는가 왜3점일까 생각해봤다. 우리 엄마가 올리브 정도는 아니지만 솔직하고 다정하진 못한편인데 그래서 였을까 아무리 속이 따뜻해도 못된말은 못된표현은 상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물론 맘과 달리 그게 잘 안된단 것도 알고 겉만 번지르르 다정한 사람이 좋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상처를 주고 주고 또 주고 나서 나는 사실 그렇게 생각안했어 난 따뜻했어 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사실 우리도 표현못하고 상처주며 우리 인생도 올리브 같은건 맞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위를 정당화하고 이해해주기가 싫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