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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말썽꾼 남편을 둔 아내로서의 모든 삶이 분명 힘겨울테지만, 기꺼이 즐겁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리에코. 씩씩한 아이들의 모습처럼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가 전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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