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강인숙

강인숙

6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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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2

영화 ・ 2003

평균 3.2

이번엔 킴벌리가 죽음의 예지 능력을 발휘한다. 1편의 알렉스보다는 좀더 똑똑해서 죽음의 전조증상을 알아내는 데 더 주력하지만, 그래도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다. . 아직 누구의 손길에 이런 죽음들이 이어지는진 밝혀지지 않는다. 언제쯤 그 정체가 밝혀질까? 그러고 보니 이 시리즈가 5편까지 나와 있네. 계속 주인공을 바꿔가며 사람들을 ‘운명의 손길’이 죽여나갈 모양이다. . 1편보다 훨씬 잔인함의 강도가 세졌다. 다행히 짧게 지나가서 그렇지, 안 그러면 계속 보기가 망설여질 것도 같다. 목이 댕겅 잘리는 것을 넘어 몸이 3등분으로 잘려나가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악 소리가 나올 것 같아 입을 막았다.ㅋ . 일단 3편까지만 봐야겠다. 그 이상은 정신건강상 무리일 듯. 연초부터 죽음과 운명에 사로잡히다니. 이건 어떤 ‘장난의 운명’이란 말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