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자신과 애인이 둘다 사회의 평범한 젠더 역할에 어울리지 못하면 지쳐서라도 권태기가 오지만, 별종은 또다른 별종만이 이해하니 그들은 어색하게 다시 이끌린다. 말로 풀지 못하는 매듭은 때때론 감정으로 자르는 것이 해답임을 영화가 신박하게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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