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가장 흔한 소재에 대한 신선한 해석은 좋았다. 그러나 3류영화 냄새를 너무 풍겨서, 이 영화를 끝까지 보기까지 세번이나 억지 시도를 해야했다. 초반 흥미유발도 빵점이었다. 소재에 대한 매니악 만으로 보기에는 조잡한 몰입 방해요소가 너무 많은영화. 신앙심이 깊고 오컬트 소재만으로 영화를 찾는 사람들은, 이런 영화도 있구나~ 정도로 볼 만한 영화다. 장르가 잘못 설정된 영화. 공포가 아니라 재난영화로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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