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가물어
10 years ago

8미리
평균 3.2
"왜? 괴물이라도 기대했나?" 머신이 가면을 벗으며 한 대사가 인상적이다. 끔찍한 필름을 역추적한다는 점에서 카펜터의 <씨가렛 번>과 유사하나 영 미지근하다. 산전수전 다 겪은 사설탐정이 너무 쉽게 냉정함을 잃는 것도 그렇고...막판에 마치 정의의 사도라도 된듯 휩쓸고 다니는 것도 좀 그렇다. 지금은 사라졌을 아날로그 porn 마켓을 잠시 엿보는 소소한 즐거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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