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미리
8mm
1999 ·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 독일, 미국
2시간 3분 · 청불

세기적인 갑부 크리스티앙이 죽자 사설 탐정 탐 웰즈(니콜라스 케이지)가 호출되어, 크리스티앙의 금고 속에 은밀하게 보관되어 있던 8미리 필름의 정체를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펜실베니아의 조그만 마을에서 별 위험도 위협도 없는 자질구레한 일을 처리하던 그에게 이번에 의뢰받은 일은 다소 생소한 것이었다. 그러나, 한 10대 소녀의 애절한 초상이 든 이 필름이 그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리고 그녀가 누구인지, 왜 이 필름에 찍혀있는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조사하기 시작한다. 가출 조사 보고서를 샅샅이 뒤지던 탐은 필름 속의 소녀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버린 아이임을 알아낸다. 그리고 아이가 배우가 되고자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탐은 할리우드로 떠난다.
출연/제작
코멘트
200+갤러리
삽입곡 정보

Serial Killer

The Call

Missing Persons

Missing Persons

What Would You Choose

Dance with the Devil
강중경
3.0
악마를 바꿀 순 없어. 악마가 우리를 바꾸겠지. 모든 것엔 늘 지켜야할 선이 있고, 그 선을 넘어설 때 우리는 무언가에 잠식되어 간다. 초중반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지만, 뒷심이 딸린다. 호아킨 피닉스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와중에도 빛나는구나.
종진
3.0
스너프 필름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비해선 좀 밋밋하다. 수사하는 진행은 매끄러우나 후반부는 조엘 슈마허가 배트맨을 또 찍고 있나 싶을 정도로 삼류스럽다.
시리우스
2.5
스너프필름. 만든 놈, 파는 놈, 사는 놈. 어떤 놈이 나쁜 놈일까?All. 신념을 갖고 피의 복수로 응징하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134340
3.0
전혀 끔찍하게 다가오지 않는 스너프필름 고민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주인공의 감정선
황민철
3.0
스너프 필름이라는 사회의 거칠고 지저분한 이면의 소재를 그럴싸하게 사용하는 것에는 합격이다. 스릴러 장르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소재의 자극적인 부분을 덜어내고 서스펜스와 몰입을 유지하는데 성공한다. 어두운 진실에 다가가며 만들어지는 영화적 흥미가 상당하지만, 이 영화의 명백한 단점은 서투르기만 한 각본과 대본. 상투적으로 채워진 캐릭터들의 감정선이나 완급조절의 실패로 드러나는 지루함, 밋밋한 결말은 영화에 기대하는 매운맛의 부재를 부각시키며 "진라면 순한맛"마냥 무언가 아쉬워지는 것을 막지 못한다.
staymil
3.5
Not nothing, not nobody. 나는 심연이 나를 본 것이 아니라 정당한 분노라 말하고 싶다.
랩퍼 M군
5.0
만점줄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한 영화 역시 좋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서 봐도 한장면도 눈을 뗄수가 없다
고양이가물어
2.0
"왜? 괴물이라도 기대했나?" 머신이 가면을 벗으며 한 대사가 인상적이다. 끔찍한 필름을 역추적한다는 점에서 카펜터의 <씨가렛 번>과 유사하나 영 미지근하다. 산전수전 다 겪은 사설탐정이 너무 쉽게 냉정함을 잃는 것도 그렇고...막판에 마치 정의의 사도라도 된듯 휩쓸고 다니는 것도 좀 그렇다. 지금은 사라졌을 아날로그 porn 마켓을 잠시 엿보는 소소한 즐거움은 있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