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장애인 입장에서 봐도 나쁘지 않을 영화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여성은 몇명 등장하지 않을 뿐더러.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도. 모 캐릭터의 누나를 제외하고는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 알고보니 썅년. 뿐이다. 왜 여자를 무조건 꽃뱀이라고 모는지도 모르겠고. 감독님은 인권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성 인권에 대해서는 박하기 그지없는 기성세대의 모습 그대로라 아쉬웠다. 주인공 대사들도 참.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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