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enjung
10 years ago

수정 깃털의 새
평균 3.3
'서스페리아' 이후 보게된 '다리오 아르젠토'의 초창기 작품이다. 항상 영화의 거장들은 확실히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는데 이 작품은 아쉽기도 하지만 살인마의 느낌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공포가 이때부터 수준급 이상이였다. 그리고 장면 장면이 아트적인 느낌은 이때부터 이미 좋다. 지금 관객들이 이 작품을 봤을때 촌스러움은 어쩔수 없겠지만 팬이라면 볼만하다. 이 음악을 '앤니오 모리꼬네'가 맡았다. 지알로 영화를 보다보면 은근 모리꼬네의 음악이 많다.물론 아르젠토의 음악은 당연 '고블린'이 찰떡 궁합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