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귀염귀염하게 놀아주는 그들이 알콩달콩 이야기. 때론 즐겁게 달달하지만, 때론 스스로의 문제들을 밖으로 잘 끌어내지 못하는 상처도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시너지를 줄 것인지, 그 극복과.. 함께하는 즐거움 그리고.. 역시 달달해야지 ㅋㅋ 독립영화같이, 또는 성장드라마같이 나온 영상이 정겹기도 하다. #19.12.27 (1955) #2200th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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