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정
1 month ago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평균 3.6
어느 가족 개봉 당시 국내 언론이나 네티즌들이 호들갑 떨었던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되었다는 것을 알겠다. 가짜뉴스가 별건가. 감독이 직접하지 않은 말들이나 없던 사실을 카더라 확산하면 가짜뉴스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다니는지 알고 싶다면 몇단계 거치며 가공되는 '뉴스'대신 그의 에세이를 읽어보는 게 좋다. 영화도 좋지만 그의 글을 읽다보면 나와 결이 비슷하구나 자꾸만 더 정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