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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일급 심리 스릴러. 일정 부분 모더니즘의 향기를 풍긴다. 시청각적 요소를 잘 활용하여 탁월하게 긴장감을 이끌어낸다. 당대의 일본인들의 모럴에 대한 탐구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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