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쉽게도 아직 책을 보지 못했지만, 기구한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선들을 따라가다 보면 170분이 훌쩍 지나간다. 이미 대배우들인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줄리엣 비노시의 귀요미 시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또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멋진 엔딩!
좋아요 38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