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en

Ben

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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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TV판)

시리즈 ・ 2010

평균 4.2

조조 -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버릴 순 없소." - "옛말에도 있지 않소. 최고의 간신이 충직해보인다고. 충의와 간악은 겉만 보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오. 어제의 당신이 날 잘못 봤을 수도 있어. 그리고 오늘 또 그럴 수 있지. 허나 난 언제나 나요." - (적벽대전 패배 후) "실패는 곧 호사다! 실패는 성공할 방법을 깨우쳐주고 어떻게 승리할지를 가르쳐주며 어떻게 천하를 취할지를 가르쳐준다. 사람이 성공을 하기 위해선 잡거나 놓을 줄 알아야 하듯이, 전쟁도 마찬가지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어야 한다." - "서황, 명을 받아라. 지금 자네에게... 내 호분영, 어림군은 물론 내 아들 조창까지 모두 맡기겠다. 12만의 최강 정예병이지. 관우는 천하제일의 맹장이고 그의 형주군은 유비 최고의 정예병이네. 지금 명하노니 적을 격파해라! 전부 몰살시켜라! 한 놈도 살려두지 마!" -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느냐? 서황이다. 서황이 누군지 몰라? 내겐 한신, 백기, 주아부와 같은 장수다. 서황이 나와 천하를 누빌 때 넌 세상에 나지도 않았어! 서황 하나가 네놈 열보다 낫다. (조창: 부왕, 소자가 잘못했습니다.) 왜 나한테 비느냐? 서 장군에게 사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