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
9 years ago

7번째 내가 죽던 날
평균 3.4
책이 원작인 영화. 원작의 명대사는 "난 고칠 수 없어.", "아니, 넌 고칠 필요가 없어."이다. 이 대화는 맨 처음 샘과 켄트가 나누고, 후에 다시 줄리엣과 샘이 나눈다. 책이 원작이다보니 등장인물 간의 관계나 몇 가지 사건, 각 상황에서 겪는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 등이 부족한 게 사실이나 한 시간 반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서 원작에 담긴 이야기를 최대한 풀어내려 노력한 것이 보인다. (참고로 원작의 분량은 700페이지에 육박한다..) 영화에 등장하지 않거나 원작과 다르게 표현된 내용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