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MAC_bro
3 years ago

소울메이트
평균 3.3
나도 잠시 소녀가 된 것 같았던 영화.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에게 할 수 있는 말. “나 그때 너가 미웠었어. 너도 나 미웠었지??“ 잘나왔다. 원작은 보지않았는데 그냥 김다미, 전소니 둘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상큼함과 발랄함 그 모든 것이 좋았다. 둘의 우정을 넘어선 ‘소울메이트’ 라는 관계적인 표현이 너무 몽글몽글하면서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현실에 맞춰 살아가게되는 인생 속에서 서로를 늘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들도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고 눈가를 적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