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90630 전설적이라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을 처음 읽었다. 옛날 작품이라 그런지 크게 참신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다. 하늘이 벌을 준다는 느낌의 결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예측못한 소소한 '반전'이기는 했다. <그대들...>로 소원성취한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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