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맥클레인
7 years ago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
평균 3.5
리암 니슨의 콜드체이싱과 쌍둥이 이야기. 같은 감독의 전작이다. 대사나 배우들의 행동, 거의 일치한다. 다른 점은 여기에는 노르웨이 정치적 상황이 조미료로 들어갔다. 반면에 콜드 체이싱에서 좀 더 보강된 장면이 있으나 굳이 비교하려고 찾아 볼 정도는 절대 아니다... 아직도 의문이다. 대체 왜 똑같은 얘기에 똑같은 연출로 영화를 또 찍었을까. 그것도 단 몇 년만에. 전작이 영어가 아니라 흥행이 시원찮았던 것인가. 아니면 리암니슨이랑 꼭 찍고 싶었던 것인가. 어쨌든, 그리하여 리암 니슨 버전이 아주 약간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