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피플
6 years ago

Ways of Seeing
평균 4.2
- “무엇을 보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보는지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정의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실제로 본다는 행위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사회나 환경 요인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특정 인물을 충분히 정의할 수 있다고 한다. - 존 버저(John Berger)는 영국 출신의 미술평론가로 Ways Of Seeing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회화 작품들을 해석했다. 대부분의 회화 작품들은 관객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부폐한 제도와 현실을 아주 신랄하게 폭로했다. 누구나 알고있던 불편한 진실.. 그러나 이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행동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