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s of Seeing
존 버거
176p

Ways of Seeing은 1972년 작가인 존 버거와 프로듀서인 마이크 딥에 의해 만들어진 BBC TV 시리즈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전통적인 서구 문명의 심미주의를 비주얼적인 이미지 이면에 숨겨진 이데올로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하고 있다. 내용의 일부는 서구 예술과 문화 규범에 대해 전통주의적 시각에서 바라 본 케네스 클락의 "Civilization"에 대한 댓구 형식을 취하고 있기도 하다. 모두 7개의 에세이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4개는 글과 이미지,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오로지 이미지로만 구성되어 있다. 눈으로 보는 것은 말보다 앞선다. 아이들은 먼저 보고 인지하고 그러한 과정을 거쳐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거기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 속에 우리가 있는 곳을 확립시켜주는 것이 바로 "보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를 말로 설명하지만 말은 결코 우리가 세상에 둘러싸여 있다는 그 사실을 되돌릴 수 없다. 즉, 우리가 보는 것과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의 관계는 결코 고정되지 않다는 것이다. John Berger의 "Ways of Seeing"은 1972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미적 시각에 대한 눈을 새롭게 뜰 수 있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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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4.5
- “무엇을 보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보는지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정의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실제로 본다는 행위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사회나 환경 요인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특정 인물을 충분히 정의할 수 있다고 한다. - 존 버저(John Berger)는 영국 출신의 미술평론가로 Ways Of Seeing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회화 작품들을 해석했다. 대부분의 회화 작품들은 관객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부폐한 제도와 현실을 아주 신랄하게 폭로했다. 누구나 알고있던 불편한 진실.. 그러나 이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행동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
kafka-high
5.0
존 버거 책 특히 웨이즈 오브 씽은 꼭 원어로 읽어야 한다 이미지, 본다는 것의 의미 이런 번역서 다 읽어 봤는데 영어가 쉽게 느껴질 정도임 오역도 상당하고
hickey
5.0
20년도 넘은 책인데 새롭다 다만 첨부된 그림이나 사진이 중구난방으로 덕지덕지 붙어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걸 신경쓴 신버전으로 나오면 좋겠다
봉근
3.5
그림으로 구성된 챕터들을 먼저 보고 적은 간단한 코멘트와, 글을 모두 읽고나서 다시 적은 그림에 대한 코멘트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음. 이 또한 ways of se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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