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엽위신 감독은, 엽문 시리즈를 만들며 단순, 엽문의 무위를 보여주고 하는 것을 넘어서 엽문의 일대기를 영화에 녹여넣고 싶었나보다. 너무 엄청난 사람이라 아주 오랜 후에 이 영상을 보더라도 어느 세대가 보더라도 뒤쳐지지 않을 영상을 만들어 헌정하고 싶었던 듯 하다. 그의 죽음까지 나열하며 보여준 엽문의 의협심과 쿵푸에 대한 사랑, 그리고 후대 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신까지... 황비홍으로 시작해 엽문, 그리고 부르스리,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말 좋은건 세대에 세대를 타고 멀리 멀리 뻗어나간다. #20.2.14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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