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필
6 years ago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평균 3.6
누군가들에겐 충격적일수도 있고, 누군가들에겐 이미 알고있던 내용일수도 있다.. . '건강'을 놓고 이 세상을 이해하는건 그만큼 사람마다 편차가 크다.. . 이 다큐가 세상의 거짓과 위험을 드러내고, 스스로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건 아닐게다.. 세상에서 절대진리를 가진 자는 없으니까.. .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사회에선 일단 익숙했던 상식을 향해서도 물음표를 던지는게 현명한 소비자라는건 식품, 약, 생활용품을 모두 관통하는 진리다.. . '우유와 달걀은 정말 좋은 식품인가?' '의사가 처방하는 약은 정말 최선의 방법인가?' . 자본이 인류의 최우선의 가치기준인 세상에서 생각보다 많은 상식이 오염되어 있다.. . 이 다큐는 그런 이야기를 전해준다.. '채식주의(비거니즘)'를 키워드로 삼았지만, 굳이 그것때문에 마음이 불편할 일은 아니다.. . 중요한건.. 이 세상의 거짓 상식들을 향해 가능한 속지 않도록 함께 정신을 차릴 일이다.. . 20200116 Netflix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