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What the Health
2017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37분 · 전체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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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식생활의 폐해나 건강문제를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색다른 시각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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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1.0
가공육의 위험성은 인정.. 또한 미국의 일부 축산 식품 기업들이 건강 단체나 정부기관에 로비를 벌이고, 지나치게 육류 중심의 식단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리지 않는 현실도 잘 알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일반 육류가 전부 발암물질이고, 달걀이나 유제품, 치즈까지 당뇨나 고혈압, 심장병의 주범이라고 단정짓는 건 과도한 주장 아닐까? 그래서 결론이 오직 채식만이 답이다? 과학적 근거보다는 이념과 신념이 앞선 덮어놓고 채식좋아..육식 먹지마식에 급진적 채식주의자들이 만든 비건예찬론 전도물. 비건을 예찬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면, 최소한 다양한 관점과 검증된 정보를 균형 있게 담았어야 하지 않을까? 고지방 저탄수화물 예찬론자들하고, 말싸움하는 다큐나 한번 만들어봐라. 뭐 먹고 사는 인간들이 말빨이 더 쎈가보게..ㅋ
최승필
4.0
누군가들에겐 충격적일수도 있고, 누군가들에겐 이미 알고있던 내용일수도 있다.. . '건강'을 놓고 이 세상을 이해하는건 그만큼 사람마다 편차가 크다.. . 이 다큐가 세상의 거짓과 위험을 드러내고, 스스로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건 아닐게다.. 세상에서 절대진리를 가진 자는 없으니까.. .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사회에선 일단 익숙했던 상식을 향해서도 물음표를 던지는게 현명한 소비자라는건 식품, 약, 생활용품을 모두 관통하는 진리다.. . '우유와 달걀은 정말 좋은 식품인가?' '의사가 처방하는 약은 정말 최선의 방법인가?' . 자본이 인류의 최우선의 가치기준인 세상에서 생각보다 많은 상식이 오염되어 있다.. . 이 다큐는 그런 이야기를 전해준다.. '채식주의(비거니즘)'를 키워드로 삼았지만, 굳이 그것때문에 마음이 불편할 일은 아니다.. . 중요한건.. 이 세상의 거짓 상식들을 향해 가능한 속지 않도록 함께 정신을 차릴 일이다.. . 20200116 Netflix (20.8)
오시원
이 다큐를 본 당시에 양계업 살충제 사건이 유럽 전역에 퍼지면서 우리나라도 50년 넘게 공장화된 닭의 산란 문제가 터질게 터졌었다. 가두리 안에서 알만 낳는 닭들을 보고 자라 가업을 물려받아 이어 가고 있다는 한 양계업 대표는 고백했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이제는 공장화된 구조를 방목형으로 흙을 덮어주고 닭의 본능을 쫓게 해 건강한 달걀을 낳도록 바꿔나간다 했다. 계란 살충제 파동은 그 동안 우리가 먹던 음식 속에 암을 유발하는 음식을 버젓이 팔도록 협조한 정부와 식약처의 행태가 드러나는 대목이 아니었나 싶다. 닭의 수명은 12년이다. 먹이에 살충제를 뿌려 투여 하거나 항생제와 살충제를 닭에게 직접 뿌렸다. 닭의 일생을 알 낳는 도구로만 길러지며, 날개 한 번 펴보지 못하고 제 몸에 붙은 진드기 한 마리도 제대로 털어내지를 못 한다. 그렇게 스트레스로 털이 빠져 1년 이내로 폐사율이 높아진다. 그렇게 나온 음식이 우리 입으로 들어온다. 어떤 학자와 의사들은 우유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왜 인간이 다른 포유류의 젖을 먹어야 하죠?” 모든 동물은 적절한 시기가 지나면 모유를 끊게 된다. 부족한 영양분 섭취및 남녀노소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 균형잡힌 완전식품 이라며 광고하는 우유 회사 마케팅에 유년기에서 노년까지 놀아난다. 낙농업의 이익을 위해 어릴 때부터 심어져온 유제품 회사의 마케팅은 코카 콜라의 광고와도 같고 마치 담배회사가 자신들의 담배를 더이상 피울수 없어 병들어 죽어가는 할아버지들을 젊은 세대들로 교체하는 것과 같다. 소아과의 한 의사는 내분비 질환으로 아이들이 내원하는 이유 80%가 유제품으로 인한 발병질환이라 한다. 나 또한 어릴적 학교에서 하루에 1팩 씩 보급을 받고 자란 세대로서 실제로는 성장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내분비질환만 갖게 한다는 사실은 꽤 절망적이다. 소화나 되면 다행이다. 아시아인 70프로 이상은 우유를 분해 할 수 없는 유당불내증을 갖고있다. 서양인은 그나마 좀 낫다 뿐 별반 다르지 않다. 기업 광고와 다르게 실제로는 인체에 영양공급이 되지 않는다. 인체는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이 자회사들과 낙농업계및 비관련 기구의 논문 결과들로 나와 있다고 다큐는 말한다. 소의 젖을 먹는 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된다면 자식에게 우유를 먹어야 키가 큰다는 헛 소리는 하지 않게 될 것이며, 보건 기구, 정부, 기업의 결탁으로 벌어진 일들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낙농업계 문제점들을 수 십년에 걸쳐 연구한 박사들도 그 관계자들도 이미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는 알고있다. 왜 기업의 문서를 상당부분 블랙마크 한채 보건기구에 제출을 하는지, 또 그 기구의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왜 작동하지 않는지가 그들의 후원금 출처를 보면 어느정도 납득은 간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큰 단체가 미국에 있다. 그들은 수 많은 여성들의 알 권리와 여성의 자신의 몸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홈페이지에는 유방암예방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쓰여있는데 그 중 식단으로는 유제품을 권고 한다. 아이러니 하게 유제품은 유방암에 영향을 주는데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자신의 입으로 뭐가 들어가는지 모르고 산다는 건 과연 인생을 편하게 사는 것일까. 정말 그게 최선일까. 나는 상식적인 사회를 바랄 뿐이다. 나 혼자만 건강하고 싶지 않다. 내 가족도 내 친구도 지구도 병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전에 마이클 폴란의 잡식 동물의 딜레마를 6년 동안 겨우 다 읽어내고 덮었다. 늘 내 몸에 흡수되는 음식의 연고를 궁금해 했다. 자본에 따른 기업과 국가의 결탁, 식약처와 제약회사가 결부된 정부의 공조등 모든 것들이 이 다큐 하나에 담아졌다. 총 7번 다시 보고 반박 기사들을 찾아 읽었으며, 교차 검증을 수차례 해보았다. 이 다큐 인터뷰 중에 한 단락을 빌려와 마무리 한다. "우유는 한 마디로 좋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훌륭하다. 단 어린 송아지들에게. 포유류의 모유는 갓난 아기의 성장 발달을 위한 여러가지 화학전달물질의 혼합물이며, 그 구성성분은 종에 따라, 모체에 따라, 어미의 먹이에 따라 변화하고, 수유 단계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등 그 종의 어린 새끼에게 딱 맞게 만들어졌다. 다시 말해, 우유는 애초에 성인 인간이 먹으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이다. " -왓 더 헬스 중
윤제아빠
5.0
이건.코멘트 할 필요가 없네. 살고싶은 사람은 보세요. #죽어가는분 #죽기싫은분 #죽을까봐걱정되는분 #당뇨있는분 #가족력있는분 #단백질이부족한분 #육식주의자 #살고싶은분 #웬만하면봤음하네 #싫음말구
나쁜피
4.0
누구는 ‘나는 채식주의자’라고 밝히면 ‘힙스터’나 트랜드에 민감한 부류로 단정 짓고 만다. 그러나 단지 무엇을 먹을 지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온 세상의 화평과 관련되어 있다면 어떠한가? 이 다큐멘터리가 좋았다면 전편인 ‘Cowspiracy(2014)’도 추천한다. 2017-09-27 over Netflix
JAY
4.0
육식주의 찬미하는 자들이 완전 채식하는 식단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코멘트하고 있다. 이게 이 다큐멘터리가 육식 정상성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라는 증거겠지. 나는 건강보다 동물권 증진을 위해 시작한 비건이지만, 이 영상 보고 뭔가 깨닫는 사람 많았으면 좋겠다 싶네. 비인간 동물의 생명이 인간의 생명과 별 다를 바 없다는 걸 애써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건 먹거리 접근이겠지.
예린
4.5
완전채식에 성공하는 미래의 나를 위해 별 반 개를 남긴다.
이대해
4.0
계란 너마저? 육식에 대한 고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사실에 종지부를 찍는다. 이 돼지고기 냄새며 치킨 냄새가 진동하는 거리에서 비건으로 산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 하지만 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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