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M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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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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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

영화 ・ 2024

평균 2.9

2024년 10월 19일에 봄

“전편보다는 좀 더 강렬하고 더 혼란스럽게” 1편에 비해서 좀 더 잔인함의 정도가 올라갔고 혼란스러움도 증가시켜서 이래저래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 존재했다. 또한, ‘엄마’라는 존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억지로 의지력을 유지시키려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엔딩은 마치 옆 동네 <트루스 오어 데어>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서 인상 깊게 다가온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영화가 끝난 후 시간 지나 돌이켜 봤을 때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연출, 기괴한 장면들보다도 ‘나오미 스콧’이 부른 OST들이 먼저 생각났었고 그녀의 깡생수 드링킹이 먼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 위해 보고 나온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