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ㅅ'

'ㅅ'

9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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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위에 꽃

영화 ・ 2024

평균 3.0

되게 괜찮다. 단편영화 보면서 풍경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도 잘 찍었다고 느낀 적은 없는데 이 영화 좋았다.. 최근 스토킹&불법촬영 가해 후 자살하는 가해자가 많다고 한다. 유명인 말고 일반인 중에서도. 이런 유형을 포착하고 정확하게 표현해냈다. 다만 <케빈에 대하여>나 <소년의 시간>만큼 가해자 부모 위주로 가정에(가해자를 제때 관리하지 못한 구조?) 대해 집중 탐구하는 건 아니다. 엄마를 화자로 해서 과거 장면 삽입이 많이 된다. 현재로만 잘 끌어가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 그런데 그런 건 또 다른 영역이라서... + 제목이 진입 장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