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10 years ago

스쿠프
평균 3.2
우디 앨런의 유럽 기행 시리즈 중 런던 편. 우디 앨런 감독은 <애니 홀> (1977) 이후 뉴욕 특히 맨하탄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었는데, <에브리바디 세즈 아이 러브 유> (1996)를 찍을 때 유럽으로 건너가서 Venice, Paris를 New York과 같이 로케이션으로 정했다. 그리고 <매치 포인트> (2005), <스쿠프> (2007), <카산드라 드림> (2007), <환상 속의 그대> (2010)에서는 런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08)에서 바르셀로나, <미드 나잇 인 파리> (2012)와 <로마 위드 러브> (2012)에서는 파리와 로마를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그리고 <블루 자스민> (2013)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을 무대로 케이트 블란쳇과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을 맡았다. 콜린 퍼스와 엠마 스톤 주연 <매직 인 더 문라이트> (2013)는 다시 프랑스로 가서 Nice와 Alpes-Maritimes가 주 로케이션이다. 런던도 몇 씬 나온다. 각 도시에서 홍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영화 제작비 후원을 하기 때문이라는데, 아시아 특히 서울은 언제 쯤이나 로케이션으로 선정될 지 궁금하다.